여수시 평균 연령은 47.4세(전국 112위, 전라남도 6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230,195명으로 총 인구의 87.2%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30,888명(13.4%), 30대 27,272명(11.9%), 40대 36,078명(15.7%), 50대 46,102명(20.0%), 60대 45,352명(19.7%), 70대 29,025명(12.6%), 80세 이상은 15,478명(6.7%)에 달했다.

여수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시전동이 43,458명(지난달 대비 12명 감소 이하 ▽▲표기) 16.6%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쌍봉동 30,966명(▲36) 11.8%, 소라면 21,147명(▽75) 8.1%, 여천동 18,925명(▽14) 7.2%, 문수동 18,415명(▽24) 7.0%, 여서동 15,434명(▽28) 5.9%, 미평동 11,088명(▽34) 4.2%, 돌산읍 10,255명(▽9) 3.9%, 만덕동 10,022명(▽22) 3.8%, 국동 9,834명(▽2) 3.8%, 둔덕동 9,311명(▽51) 3.6%, 주삼동 7,496명(▽14) 2.9%, 월호동 7,036명(▽3) 2.7%, 율촌면 6,048명(▽16) 2.3%, 화양면 5,917명(▽2) 2.3%, 광림동 5,806명(▲10) 2.2%, 대교동 4,465명(▽21) 1.7%, 동문동 3,874명(▲23) 1.5%, 서강동 3,747명(▲7) 1.4%, 중앙동 3,625명(▽1) 1.4%, 충무동 3,316명(▽15) 1.3%, 남면 2,598명(▽7) 1.0%, 한려동 2,562명(▽10) 1.0%, 화정면 2,007명0.8%, 삼일동 1,939명(▽8) 0.7%, 삼산면 1,917명(▽5) 0.7%, 묘도동 1,064명(▽3) 0.4%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쌍봉동 30,966명(36명 증가), 동문동 3,874명(23명 증가), 광림동 5,806명(10명 증가), 서강동 3,747명(7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소라면 21,147명(75명 감소), 둔덕동 9,311명(51명 감소), 미평동 11,088명(34명 감소), 여서동 15,434명(28명 감소), 문수동 18,415명(24명 감소), 만덕동 10,022명(22명 감소), 대교동 4,465명(21명 감소), 율촌면 6,048명(16명 감소), 충무동 3,316명(15명 감소), 여천동 18,925명(14명 감소), 주삼동 7,496명(14명 감소), 시전동 43,458명(12명 감소), 한려동 2,562명(10명 감소), 돌산읍 10,255명(9명 감소), 삼일동 1,939명(8명 감소), 남면 2,598명(7명 감소), 삼산면 1,917명(5명 감소), 월호동 7,036명(3명 감소), 묘도동 1,064명(3명 감소), 화양면 5,917명(2명 감소), 국동 9,834명(2명 감소), 중앙동 3,625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여수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시전동이 5,616명 21.1%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쌍봉동 3,944명(▲11) 14.8%, 여천동 2,244명(▲7) 8.4%, 소라면 2,135명(▽24) 8.0%, 문수동 1,843명(▽15) 6.9%, 여서동 1,491명(▽5) 5.6%, 미평동 1,316명(▽6) 5.0%, 둔덕동 1,022명(▽5) 3.8%, 만덕동 941명(▽9) 3.5%, 주삼동 802명(▽3) 3.0%, 국동 782명(▽2) 2.9%, 돌산읍 633명(▽3) 2.4%, 월호동 627명(▽7) 2.4%, 광림동 471명(▲2) 1.8%, 율촌면 374명(▽2) 1.4%, 서강동 339명(▽2) 1.3%, 화양면 317명(▲1) 1.2%, 동문동 298명1.1%, 대교동 277명(▽2) 1.0%, 중앙동 251명(▲1) 0.9%, 한려동 231명(▽5) 0.9%, 충무동 230명(▽2) 0.9%, 삼일동 128명(▽1) 0.5%, 삼산면 93명(▽3) 0.4%, 남면 89명(▽1) 0.3%, 화정면 59명(▽1) 0.2%, 묘도동 58명0.2%로 나타났다.

여수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시전동이 4,884명 7.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쌍봉동 4,753명(▲38) 7.3%, 여서동 4,338명(▲30) 6.6%, 문수동 4,167명(▲10) 6.4%, 소라면 4,149명(▲38) 6.3%, 여천동 4,060명(▲16) 6.2%, 돌산읍 4,042명(▲10) 6.2%, 국동 3,364명(▲30) 5.1%, 화양면 2,799명(▲3) 4.3%, 미평동 2,618명(▲3) 4.0%, 율촌면 2,546명(▲5) 3.9%, 만덕동 2,522명(▲7) 3.9%, 월호동 2,152명(▲11) 3.3%, 광림동 2,140명3.3%, 대교동 2,043명(▽2) 3.1%, 둔덕동 1,922명(▲17) 2.9%, 동문동 1,578명(▲6) 2.4%, 중앙동 1,555명(▲4) 2.4%, 충무동 1,541명(▽4) 2.4%, 서강동 1,474명(▲13) 2.3%, 남면 1,423명(▽3) 2.2%, 화정면 1,148명(▽3) 1.8%, 주삼동 1,142명(▲5) 1.7%, 한려동 1,041명1.6%, 삼산면 835명(▲9) 1.3%, 삼일동 809명(▽7) 1.2%, 묘도동 493명(▲1) 0.8%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돌산읍이 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여천동 6명, 소라면 6명, 시전동 4명, 문수동 4명, 율촌면 4명, 쌍봉동 3명, 국동 3명, 화정면 3명, 화양면 3명(▽1) , 미평동 2명, 여서동 2명(△1) , 서강동 2명, 삼산면 2명, 남면 2명, 묘도동 1명, 만덕동 1명, 월호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돌산읍이 168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화양면 148명(▽5) , 율촌면 148명(△3) , 여천동 144명(△4) , 소라면 135명(△1) , 여서동 130명(△2) , 문수동 118명(▽2) , 시전동 112명(△2) , 쌍봉동 112명(△3) , 만덕동 75명(△1) , 화정면 70명(△3) , 남면 70명(△1) , 미평동 58명(▽2) , 국동 58명(△1) , 충무동 51명, 대교동 50명, 광림동 50명(△1) , 서강동 47명(△2) , 월호동 43명(△2) , 주삼동 41명(▽1) , 동문동 40명(△1) , 묘도동 39명(▽1) , 삼산면 39명, 중앙동 35명, 삼일동 34명(▽1) , 한려동 33명, 둔덕동 31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시전동에 393명(전월 대비 3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쌍봉동 196명(△7) , 소라면 128명(▽1) , 만덕동 59명(△1) , 문수동 58명(△3) , 주삼동 43명(△5) , 여서동 42명(△1) , 여천동 37명(△3) , 미평동 34명(▽4) , 월호동 27명, 국동 26명(▽2) , 둔덕동 23명(▽3) , 돌산읍 21명, 동문동 12명(△3) , 율촌면 11명(▽1) , 서강동 10명, 광림동 10명(△3) , 화양면 9명(▽1) , 대교동 6명, 충무동 4명, 중앙동 4명, 한려동 4명(△1) , 삼산면 3명, 묘도동 2명, 화정면 1명, 남면 1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여수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0으로 전국에서 108위, 전라남도에서는 17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여수시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08번째를 기록했다.